(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가 강태오의 악보를 장희진에게 줬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과 엄정화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병실에서 일어나자마자 강태오를 찾았다.
이에 장희진은 강태오가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멘탈붕괴에 빠졌다.
이러한 그는 장희진에게 “당신이 멈추라고 할 때 멈출걸”이라고 말하며 후회했다.
이에 장희진은 “포기해서는 안 될 것까지 포기하고 달려왔던 것이니 이해는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엄정화는 “강태오가 나에게 엄마라고 불렀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끝까지 자식을 망친 자신에 대해 저주했다.
이런 엄정화는 이후 장면에서 강태오의 악보를 장희진에게 줬다.
그리고 “강태오의 노래를 장희진이 부르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강태오가 회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평생 모창가수로 살아 온 장희진을 위해 그가 만든 곡. 장희진은 주저했지만 엄정화는 노래를 불러달라고 적극 권유했다.
이에 장희진은 강태오가 만든 노래로 정말 녹음을 했다. 이제 모창가수가 아니라 자기 곡을 가진 가수로 다시 태어난 것.
이와 같은 장면들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과 엄정화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병실에서 일어나자마자 강태오를 찾았다.
이에 장희진은 강태오가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멘탈붕괴에 빠졌다.
이러한 그는 장희진에게 “당신이 멈추라고 할 때 멈출걸”이라고 말하며 후회했다.
이에 장희진은 “포기해서는 안 될 것까지 포기하고 달려왔던 것이니 이해는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엄정화는 “강태오가 나에게 엄마라고 불렀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끝까지 자식을 망친 자신에 대해 저주했다.
이런 엄정화는 이후 장면에서 강태오의 악보를 장희진에게 줬다.
그리고 “강태오의 노래를 장희진이 부르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강태오가 회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평생 모창가수로 살아 온 장희진을 위해 그가 만든 곡. 장희진은 주저했지만 엄정화는 노래를 불러달라고 적극 권유했다.
이에 장희진은 강태오가 만든 노래로 정말 녹음을 했다. 이제 모창가수가 아니라 자기 곡을 가진 가수로 다시 태어난 것.
이와 같은 장면들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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