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사드 반대 주민에 조롱하듯 웃은 미군에 대한 사과가 4개월여 만에 나왔다.
12일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 사령관은 기자회견에서 “사드 반대 주민에 웃은 장병 행동은 부적절했다”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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