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쉽게 볼 수 없다는 코모도 드래곤의 사냥 장면을 보게됐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사슴을 사냥해서 포식하고 있는 코모도 드래곤의 사냥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코모도 드래곤은 무는 힘이 약해 날카로운 이빨로 먹잇감의 살점을 뜯어 과다출혈을 일으키거나 턱의 독샘에서 나오는 독을 주입시켜서 사냥한다고 한다.
또한 끝까지 따라가 사슴을 잡아낸 코모도 드래곤은 그 자리에서 사슴을 먹기 시작했다.
코모도 드래곤은 잡은 먹이의 80% 이상을 그 자리에서 먹으며 뼈, 발굽, 가죽까지 섭취해 작은 짐승은 통째로 삼킨다고 한다.
특히 코모도 드래곤의 사냥 장면을 보기란 매우 희귀해서 외국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촬영팀도 3주 이상 머물렀지만 포착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사슴을 사냥해서 포식하고 있는 코모도 드래곤의 사냥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코모도 드래곤은 무는 힘이 약해 날카로운 이빨로 먹잇감의 살점을 뜯어 과다출혈을 일으키거나 턱의 독샘에서 나오는 독을 주입시켜서 사냥한다고 한다.
또한 끝까지 따라가 사슴을 잡아낸 코모도 드래곤은 그 자리에서 사슴을 먹기 시작했다.
코모도 드래곤은 잡은 먹이의 80% 이상을 그 자리에서 먹으며 뼈, 발굽, 가죽까지 섭취해 작은 짐승은 통째로 삼킨다고 한다.
특히 코모도 드래곤의 사냥 장면을 보기란 매우 희귀해서 외국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촬영팀도 3주 이상 머물렀지만 포착하지 못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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