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명견만리’,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 짐로저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명견만리’에 투자자 짐로저스가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KBS1 ‘명견만리’에서는 투자자 짐로저스가 출연했다.
 

KBS1 ‘명견만리’ 짐로저스 / KBS1 ‘명견만리’ 화면 캡처
KBS1 ‘명견만리’ 짐로저스 / KBS1 ‘명견만리’ 화면 캡처
 
짐로저스는 자신만의 투자법으로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투자자이다.
 
짐로저스는 현장에서 거둔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여 투자한다.
 
역사를 전공한 그는 월 스트리트에 근무하게 된 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된다.
 
그는 37에 세계일주를 시작하고 그 다음 세계 일주에선 아내와 함께3년동안 116개의 나라를 여행했다.
 
그는세계일주를 하며 책상에서 알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세계일주를 통해 얻은 통찰력으로 투자해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짐로저스는 1999년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당시 IMF로 힘들었지만 생독감이 넘치던 한국의 발전 가능성을 예측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과거의 넘치는 에너지와 가능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짐로저스는 투자자의 시선으로 한국의 문제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한편, KBS1 ‘명견만리’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