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삼시세끼’ 득량도를 찾은 한지민이 서투른 칼질로 이서진의 타박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는 득량도를 찾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 그리고 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더위로 인해 점심을 거르고 삼시두끼를 하기로 한 네 사람은 콩나물국과 토마토달걀볶음을 올린 볶음밥을 함께 준비했다.
볶음밥에 넣을 당근을 썰던 한지민은 갑자기 사실 자신이 요리를 못한다며 서투른 요리실력을 고백했다.
이서진은 이에 한지민의 칼질을 바라보며 “나보다 못 한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한지민은 자신의 옆에서 능수능란하게 칼질을 하던 에릭에게 “오빠 칼질 소리랑 내 소리가 너무 비교된다”며 위축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한지민의 칼질에 대해 “칼질 그만하라. 손 썰 것 같다”“칼질 너무 어설퍼”라며 팩트 폭력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는 득량도를 찾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 그리고 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더위로 인해 점심을 거르고 삼시두끼를 하기로 한 네 사람은 콩나물국과 토마토달걀볶음을 올린 볶음밥을 함께 준비했다.
볶음밥에 넣을 당근을 썰던 한지민은 갑자기 사실 자신이 요리를 못한다며 서투른 요리실력을 고백했다.
이서진은 이에 한지민의 칼질을 바라보며 “나보다 못 한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한지민은 자신의 옆에서 능수능란하게 칼질을 하던 에릭에게 “오빠 칼질 소리랑 내 소리가 너무 비교된다”며 위축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한지민의 칼질에 대해 “칼질 그만하라. 손 썰 것 같다”“칼질 너무 어설퍼”라며 팩트 폭력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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