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팬텀싱어2’ 윤종신, 사진보다 훨씬 잘생겨… 뮤지컬계의 괴물 배우 ‘최우혁’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2’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됐다.
 
11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4중창 그룹을 결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총상금 1억원과 전세계음반 동시발매와 투어 콘서트의 부상이 있는 ‘팬텀싱어2’ 가 공개됐다.
 
지난 시즌에 이어 전현무가 MC로 진행을 맡았고 프로듀서는 시즌1에 이어 윤종신, 윤상, 김문정, 마이클리, 손혜수, 바다가 참여했다.
 
바다는 왠만한 노래 실력으로는 눈도 꿈쩍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윤상은 다른 방송에서는 찾을 수 없는 음악감독의 수준 높은 작업과 최고의 연주자가 준비하고 있는 만큼 참가자들의 역량도 높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계의 괴물배우 최우혁이 첫번째 참가자로 나왔고 윤종신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그는 시청자들에게 노래로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밤 9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