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파니, 과거 일화 재조명 “남편 서성민, 날 위해 못 마시는 술 억지로 마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파니-서성민 부부 는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해 24시간을 관찰한 건강 카메라를 통해 부부의 생활습관이 전파를 탔다. 10인의 의사들은 부부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그렇지 않은 습관을 체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살고 있는 집 안 곳곳은 물론 출산 후에도 모델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법과 꿀 피부를 만들기 위한 이파니 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아들 형빈, 딸 이브와 함께하며 어엿한 부모로 성장한 두 사람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파니-서성민 부부 / MBC
이파니-서성민 부부 / MBC
 
이파니는 “결혼 전, 술을 잘 마시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내 마음을 얻기 위해 소주 10병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신혼 첫날밤부터 술을 한잔도 안마시더라. 사기 당한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남편 서성민은 “그땐 아내가 정말 좋아서 억지로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에 남편 서성민과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