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YJ 김재중의 고등학생 같은 동안 외모가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재중의 근황을 알렸다.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 봉필 역을 맡은 김재중은 최근 드라마 포스터 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교복을 입은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촬영 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그는 오똑한 콧대과 조각 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9일부터 방송된 맨홀에서 28년 동안 짝사랑하는 수진의 결혼을 막기 위해 고민하던 중 맨홀을 통한 시간 여행을 시작하는 봉필 역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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