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한 오승아가 이현경-한철경 감독과 함께 한 종영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엄마와 감독님과 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와 이현경은 한철경 감독의 양 쪽에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하고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이현경-한철경, 음... 옆에 계신 감독님 부럽^^”, “오승아-이현경-한철경, 수인이와 엄마 현경씨 그리고 모든 제작진 여러분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오승아-이현경-한철경, 너무재밌게 잘봤어요^^ 방금 마지막회 봤는데 너무 아쉬워요~~~고생많으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와 이현경이 출연한 KBS2 ‘그 여자의 바다’는 오늘(1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11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엄마와 감독님과 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와 이현경은 한철경 감독의 양 쪽에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하고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승아-이현경-한철경, 음... 옆에 계신 감독님 부럽^^”, “오승아-이현경-한철경, 수인이와 엄마 현경씨 그리고 모든 제작진 여러분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오승아-이현경-한철경, 너무재밌게 잘봤어요^^ 방금 마지막회 봤는데 너무 아쉬워요~~~고생많으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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