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나르샤-황태경 부부가 힘든 농사일에 혀를 내둘렀다.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황태경 부부가 춘자Lee의 불호령에 새벽 5시 강제 기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잠에 빠져 있던 나르샤-황태경 부부는 춘자Lee가 직접 깨우기 위해 찾아오자 깜짝 놀라며 일어났다.
이들은 잠이 덜 깬 채로 춘자Lee를 따라 옥수수 밭으로 향했다.
나르샤-황태경 부부는 춘자Lee의 지휘 아래 착착 움직이며 순식간에 옥수수 수확을 끝냈다.
나르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역시 농사일이 쉽지 않다는 걸 느꼈고 식물에 들어간 정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황태경 부부가 춘자Lee의 불호령에 새벽 5시 강제 기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잠에 빠져 있던 나르샤-황태경 부부는 춘자Lee가 직접 깨우기 위해 찾아오자 깜짝 놀라며 일어났다.
이들은 잠이 덜 깬 채로 춘자Lee를 따라 옥수수 밭으로 향했다.
나르샤-황태경 부부는 춘자Lee의 지휘 아래 착착 움직이며 순식간에 옥수수 수확을 끝냈다.
나르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역시 농사일이 쉽지 않다는 걸 느꼈고 식물에 들어간 정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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