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박규리가 임수향에게 한 마디 했다.
10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박규리가 임수향에게 넌지시 한 마디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물을 마시러 들어온 박규리는 무슨 고민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이 네 좀 그렇다고 대답하자 박규리는 그래, 고민이 많겠다고 말했다.
임수향이 무슨 소리냐고 말하자 박규리는 지난 번에 팀장님이랑 같이 있는 거 봤다며 싸늘하게 말했다.
이와 동시에 도지한이 휴게실로 들어왔다. 이에 박규리는 나가버렸고, 임수향은 잔뜩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도지한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임수향은 드디어 폭탄이 터지는 거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도지한이 무슨 소리냐고 말하자 임수향은 박규리가 다 안 거 같다고 대답했다.
그에 도지한이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하자 임수향은 어떻게 신경을 안 쓸 수 있냐고 말했다. 도지한은 박규리가 뭐라고 하면 자기한테 돌리라고 대답했다.
덧붙여 도지한은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 라고 물었고, 임수향은 근무 끝나고 말하자며 자리를 피했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10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박규리가 임수향에게 넌지시 한 마디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물을 마시러 들어온 박규리는 무슨 고민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이 네 좀 그렇다고 대답하자 박규리는 그래, 고민이 많겠다고 말했다.
임수향이 무슨 소리냐고 말하자 박규리는 지난 번에 팀장님이랑 같이 있는 거 봤다며 싸늘하게 말했다.
이와 동시에 도지한이 휴게실로 들어왔다. 이에 박규리는 나가버렸고, 임수향은 잔뜩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도지한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임수향은 드디어 폭탄이 터지는 거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도지한이 무슨 소리냐고 말하자 임수향은 박규리가 다 안 거 같다고 대답했다.
그에 도지한이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하자 임수향은 어떻게 신경을 안 쓸 수 있냐고 말했다. 도지한은 박규리가 뭐라고 하면 자기한테 돌리라고 대답했다.
덧붙여 도지한은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 라고 물었고, 임수향은 근무 끝나고 말하자며 자리를 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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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