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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쩌다 어른’ 하지현 신경과 교수,지친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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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소문난 명강의 특집’ 을 했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의 ‘소문난 명강의 특집’ 은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대학교 중에서 엄선한 5명의 교수들이 강연자로 나서 건축, 정신건강, 미술,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친다.
 
tvN ‘어쩌다 어른’ 방송캡처
tvN ‘어쩌다 어른’ 방송캡처
 
 
오늘은 소문난 대학 명강의 2탄으로 하지현 교수가 출연해 ‘고단한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 에 대한 강의를 했다.
 
그는 “무조건 열심히 살면 문제가 된다”며 지친 어른들이 어떻게 하면 더 마음 편히 살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또 정상의 기준이 높은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신이 정상인지 혹은 비정상인지를 구분하는 기준을 설명했다.
 
특히 하 교수는 인생은 선택의 연속 임을 강조하며 모든 변수를 고려해 최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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