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송선미가 진예솔에게 뉴스를 막으라고 말했다.
10일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가 악독하게 진예솔을 다그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진예솔은 자신이 오늘 송선미의 뉴스를 진행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혜숙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혜숙은 설마 한정욱 스캔들 조작했다는 걸 네가 말한다고? 하며 표독스럽게 말했다.
송선미는 무슨 수를 써서든 막으라고 대답했다. 이에 진예솔이 저는 앵커일 뿐이라고 말하자 송선미는 무슨 수를 써서든 그 뉴스를 막으라고, 우리 집에 시집 왔을 때는 그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윽박질렀다.
진예솔은 그래서 사정을 봐달라고 말했는데 여론이 드세서 안된다고 했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에 송선미가 너 거기 안 서냐고 말했지만 진예솔은 무시한채 집을 빠져나갔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0일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가 악독하게 진예솔을 다그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진예솔은 자신이 오늘 송선미의 뉴스를 진행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혜숙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혜숙은 설마 한정욱 스캔들 조작했다는 걸 네가 말한다고? 하며 표독스럽게 말했다.
송선미는 무슨 수를 써서든 막으라고 대답했다. 이에 진예솔이 저는 앵커일 뿐이라고 말하자 송선미는 무슨 수를 써서든 그 뉴스를 막으라고, 우리 집에 시집 왔을 때는 그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윽박질렀다.
진예솔은 그래서 사정을 봐달라고 말했는데 여론이 드세서 안된다고 했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에 송선미가 너 거기 안 서냐고 말했지만 진예솔은 무시한채 집을 빠져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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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복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