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채림의 행복한 부부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날씨가 좋네요.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채림과 그 옆에 나란히 선 가오쯔치의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은 물론, 채림의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채림·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4년 10월에 웨딩마치를 올린 바가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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