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병원선’이 실제 수술실의 수술장면을 떠올리게 할 만큼 생생한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병원선’은 공식홈페이지에 촬영에 들어가기 전 사전교육을 받고 리허설에 들어간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손을 들어 질문을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먼저 수술실 절차와 의료기 등 수술방에 대한 설명을 듣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들은 완벽한 연출과 연기를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배포된 자료에 필기를 빼곡한 필기를 하는 등의 열정도 엿보였다.
이어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실제 수술현장을 리허설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하지원은 벌써부터 완벽한 손놀림을 보여 주목받았다. 이번 ‘병원선’으로 의학드라마에 첫 도전장을 내밀게 된 하지원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지 기대감이 높아졌다.
하지원은 “병원사 촬영이 드디어 시작됐다. 정말 따듯하고 진정성있는 드라마로 인사드리고 멋진 은재로 다가가겠다”며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드라마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병원선’은 8월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4일 ‘병원선’은 공식홈페이지에 촬영에 들어가기 전 사전교육을 받고 리허설에 들어간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손을 들어 질문을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먼저 수술실 절차와 의료기 등 수술방에 대한 설명을 듣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들은 완벽한 연출과 연기를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배포된 자료에 필기를 빼곡한 필기를 하는 등의 열정도 엿보였다.
이어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실제 수술현장을 리허설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하지원은 벌써부터 완벽한 손놀림을 보여 주목받았다. 이번 ‘병원선’으로 의학드라마에 첫 도전장을 내밀게 된 하지원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지 기대감이 높아졌다.
하지원은 “병원사 촬영이 드디어 시작됐다. 정말 따듯하고 진정성있는 드라마로 인사드리고 멋진 은재로 다가가겠다”며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드라마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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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