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김나운 거주 300평 대저택 다시금 눈길… ‘냉장고 방까지?’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한끼줍쇼’에서 구기동에서 한끼를 시도하면서 구기동에 거주중인 김나운의 저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9일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염정아와 박혁원이 구기동에서의 한끼에 도전했다. 구기동은 각종 정계인과 유명 연예인등 여러 인사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는 동네다. 방송에서는 구기동에 김나운 또한 살고있다고 소개되면서 과거 방송에서 밝힌 김나운의 집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있다.
 
김나운은 과거 방송 ‘맨발 친구들’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하고 직접 만든 반찬으로 식사를 대접했다. 연예인 생활에서 반찬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김나운의 집은 300평 규모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했다.
   
겉으로 보기에도 매우 큰 크기를 자랑하는 집은 높은 천장과 넓은 거실은 물론 보물창고 냉장고 방까지 가지고 있었다.
 
냉장고 방은 반찬사업을 하는 김나운이 운영하는 반찬들을 숙성시키는 장소로 방보다 큰 크기를 자랑한다. 또한, 뒷마당에는 작은 연못이 준비 돼 있어 자연과 함께 사는 운치를 자랑한다.
 
한편, 김나운이 살고있는 구기동은 ‘한끼줍쇼’의 한끼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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