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현철이 밝힌 정재은 엉뚱매력 다시금 눈길… ‘말실수도 남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서현철과 정재은 부부가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면서 과거 서현철이 방송에서 밝힌 정재은에 관한 에피소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서현철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재은이 단어를 말할때 똑같은 글자 하나만 있으면 연결지어 말하는 특이한 버릇을 소개했다. 서현철은 “아내가 주방에서 일을하다가 갑자기 필통을 달라고 했다”라며 수저통을 필통으로 말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서현철은 장재인이 “아버님 화장실에도 내비를 다는게 낫지않아?”라며 비데를 내비로 말한 사연도 함께 공개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속으로 생각한 것을 입 밖으로 내뱉고 나서 자신이 속으로만 생각했다고 믿는다는 에피소드 또한 밝혔다.
 

서현철/‘라디오스타’ 방송장면
서현철/‘라디오스타’ 방송장면
 
서현철은 “아내가 혼잣말을 하길래 되물으면 내 생각을 어떻게 알았냐고 하더라 텔레파시냐고 해맑게 물어보곤 한다”라고 말해 ‘라디오스타’ MC들은 폭소했다. 또한, 이러한 황당한 말을 하고도 해맑게 웃으며 ‘허당끼’를 드러낸다며 정재은의 엉뚱한 매력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만 화제가 됐던 정재은이 실제로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은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