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팔로우미8S’ 막내 MC 김소혜가 설렘 가득한 첫 셀캠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S’ 첫 방송은 뷰티 이력서라는 주제로 MC들이 자신들의 매력과 장점을 어필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정채연의 바통을 이어 받아 ‘팔로우미’ 사상 첫 미성년자, 19세 최연소 막내 MC가 된 김소혜가 십대들의 뷰티 꿀팁과 걸그룹 활동으로 알게 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김소혜는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6~7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평소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다. 김소혜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도 챙기고 체중 감량에도 성공할 수 있는 똑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 예정.
김소혜는 평소 과자나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땐 고구마, 감 말린 것으로 대체하고 식사는 몸에 좋은 과일과 곡물밥으로 만든 주먹밥 등으로 구성된 저칼로리 도시락으로 식단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고 밝힌다. 이를 지켜보던 언니 MC들은 “그 나이 때는 먹고 싶은 것도 많을 텐데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뷰티 이력서’로 준비한 리얼 셀프 카메라와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귀차니스트를 위한 귀차니즘 극복템’을 주제로 한 픽미업을 담은 ‘팔로우미8S’ 첫 방송은 10일 목요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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