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댓글놀이는 여기서 종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엔 그냥 리뷰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서 생각해본 이벤트(?) 였는데 댓글 달면서 글을 읽어보니 저도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음 무대인사때도 댓글놀이는 돌아 오겠습니다. 오늘 극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준, 강하늘 / 박서준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박서준은 강하늘과 함께 있다. 특히 두 사람 다 해맑게 웃으며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빤리 댓글이벵트 해주시죠! 나 독서감상문 보다 열심히 적어써요”, “두분 다 멋있다 ㅠㅠ 청년경찰 대박 박서준사랑해요♡♡”, “저 청년경찰 13일꺼 예매하려고 대기타고 기다렸지만 안됬어요ㅠㅠㅠㅠㅠㅠㅠ꼭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서준오빠 홧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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