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프듀2’ 출신 안형섭, 이의웅, 저스틴이 마성의 퇴폐미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형섭은 “[위에화새싹즈] 마성의 퇴폐美 양아치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연습생 #안형섭 #이의웅 #저스틴 #위에화새싹즈 #YH_NEXT #YUEHUA #위에화 #위에화연습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풋풋한 소년의 모습에서 섹시한 남자로 변신한 안형섭, 이의웅, 저스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귀여움에 퇴폐미까지 발산하며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형섭-이의웅-저스틴, 예쁘고 멋지고 귀엽고 다 해”, “안형섭-이의웅-저스틴, 난 양심같은 거 없어 오빠들 사랑해요”, “안형섭-이의웅-저스틴, 우리 애들 벌써 연예인이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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