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 폴 김 교수가 출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폴 김 교수는 스팬터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으로 재학중인 교수로 최고기술 경졍자로 미국에서 컴퓨터공학 학사와 교육공학 석박사를 수여한 엘리트다.
폴김 교수는 1996년부터 미국 최대 온라인 대학교 피닉스 대학교에서 비추얼 강의실,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 혁신교육환성 및 운영체제를 개발했다. 이후 2001년 스탠퍼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과 CTO를 역임하면서 새로운 교육법을 개발했다.
그가 진행한 교육법 ‘스마일 프로젝트’는 2016년 유엔 미래교육혁신기술로 선정되기도 했다.
폴김 교수는 ‘티칭이 아닌 코칭 교육’을 주장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육자로서 부모의 역할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코칭하며 이끌어주는 역할을 수행하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정답만 알려주는 교육은 질문하지 않는 아이를 만든다며 현 교육상태에 대한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비싼 학원을 보내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폴 김교수가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폴 김 교수는 스팬터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으로 재학중인 교수로 최고기술 경졍자로 미국에서 컴퓨터공학 학사와 교육공학 석박사를 수여한 엘리트다.
폴김 교수는 1996년부터 미국 최대 온라인 대학교 피닉스 대학교에서 비추얼 강의실,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 혁신교육환성 및 운영체제를 개발했다. 이후 2001년 스탠퍼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과 CTO를 역임하면서 새로운 교육법을 개발했다.
그가 진행한 교육법 ‘스마일 프로젝트’는 2016년 유엔 미래교육혁신기술로 선정되기도 했다.
폴김 교수는 ‘티칭이 아닌 코칭 교육’을 주장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육자로서 부모의 역할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코칭하며 이끌어주는 역할을 수행하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정답만 알려주는 교육은 질문하지 않는 아이를 만든다며 현 교육상태에 대한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비싼 학원을 보내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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