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출연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정의당 김종대 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대는 이번 도발이 북한이 한 가장 중대한 도발이라고 했다.
미국의 핵심 군사지역인 괌 인근에 미사일을 쏜다는 것은 냉전시대에도 잘 없었다는 것.
이에 아무리 북한이 미사일을 공해로 발사하더라도 이것은 미국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북한이 공해, 영해, 군사기지 이런 것을 구분할 정도로 미사일을 정밀히 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이에 김종대는 북한이 실제로 괌에 미사일을 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말을 험하게 하는 것과 실제로 미사일을 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것.
또한 북한의 이번 도발은 미국의 한국 사드배치에 대해 “그럼 사드로 이 미사일들을 막아봐라”라고 던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김종대 의원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정의당 김종대 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대는 이번 도발이 북한이 한 가장 중대한 도발이라고 했다.
미국의 핵심 군사지역인 괌 인근에 미사일을 쏜다는 것은 냉전시대에도 잘 없었다는 것.
이에 아무리 북한이 미사일을 공해로 발사하더라도 이것은 미국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북한이 공해, 영해, 군사기지 이런 것을 구분할 정도로 미사일을 정밀히 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이에 김종대는 북한이 실제로 괌에 미사일을 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말을 험하게 하는 것과 실제로 미사일을 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것.
또한 북한의 이번 도발은 미국의 한국 사드배치에 대해 “그럼 사드로 이 미사일들을 막아봐라”라고 던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김종대 의원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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