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레지던트 이블’에 출연한 밀라 요보비치가 딸 에버 앤더슨과 함께 한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딸 에버 앤더슨과 다정하게 붙어있다.
특히 그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둘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은 독일 콘스탄틴 필름이 판권을 확보하고 시리즈 리부트에 들어간다는 소식으로 새삼 화제가 됐다.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딸 에버 앤더슨과 다정하게 붙어있다.
특히 그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둘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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