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도 서장훈은 센터였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캐나다 패키지여행에 나섰다.
서장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은 누구하나 가릴 것 없이 들떴다.
말로만 듣던 그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기 때문.
이에 서장훈도 “학생들 수학여행에 온 것 같다”는 평을 내놨다.
이런 들뜬 마음을 충족시킬 정도로 나이아가라 폭포는 장관이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엄청난 물줄기 때문에 튀어오르는 물의 양도 만만치 않았다.
이에 물이 패키지 여행단에게까지 튀었다.
이런 상황이 되자 여행단이 선택한 것은 서장훈 뒤에 숨기.
농구할 때도 든든한 센터였던 서장훈은 패키지 여행단에서도 커다란 방패막이가 됐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캐나다 패키지여행에 나섰다.
서장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은 누구하나 가릴 것 없이 들떴다.
말로만 듣던 그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기 때문.
이에 서장훈도 “학생들 수학여행에 온 것 같다”는 평을 내놨다.
이런 들뜬 마음을 충족시킬 정도로 나이아가라 폭포는 장관이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엄청난 물줄기 때문에 튀어오르는 물의 양도 만만치 않았다.
이에 물이 패키지 여행단에게까지 튀었다.
이런 상황이 되자 여행단이 선택한 것은 서장훈 뒤에 숨기.
농구할 때도 든든한 센터였던 서장훈은 패키지 여행단에서도 커다란 방패막이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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