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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뭉쳐야 뜬다’ 서장훈-김용만-김성주-안정환, 폭우를 뚫고 나이아가라 폭포로…‘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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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쉽게 멤버들에게 자신을 보여주지 않았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캐나다 패키지여행에 나섰다.
 
서장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은 누구하나 가릴 것 없이 들떴다.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말로만 듣던 그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가기 때문.
 
이에 서장훈도 “학생들 수학여행에 온 것 같다”는 평을 내놨다.
 
하지만 난관은 있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기 때문. 이에 멤버들은 급하게 우비를 입고 여행을 계속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해맑음을 잃지 않았다.
 
잠시 후 결국 비는 멈췄고 그들은 쾌적한 날씨 속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또한 이번 편은 서장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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