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로코 청년 메디의 동생 아벨라가 벌점으로 담임 선생님이 방문했다.
8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한국에 사는 모로코 청년 메디의 여동생 아벨라가 다른 친구들은 20점 정도하는 벌점을 57점이 됐다고 담임선생님이 찾아왔다.
그 이유는 복장과 화장 때문이라고 하는데 메디는 원래 이쁜데 왜 화장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사실,아벨라는 화장이 아니라 분장연습을 했던 것. 아벨라의 꿈은 분장사였다.
하지만 메디는 동생의 꿈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화를 냈지만 동생 아벨라를 메이크업 학원에 데려가서 동생의 꿈이 진심인 것을 알게됐다.
유창한 한국어를 하면서 국물을 먹으며 시원하다고 하는 모로코 남매는 한국사람이나 다름 없어서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이웃집 찰스’ 은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한국에 사는 모로코 청년 메디의 여동생 아벨라가 다른 친구들은 20점 정도하는 벌점을 57점이 됐다고 담임선생님이 찾아왔다.
그 이유는 복장과 화장 때문이라고 하는데 메디는 원래 이쁜데 왜 화장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사실,아벨라는 화장이 아니라 분장연습을 했던 것. 아벨라의 꿈은 분장사였다.
하지만 메디는 동생의 꿈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화를 냈지만 동생 아벨라를 메이크업 학원에 데려가서 동생의 꿈이 진심인 것을 알게됐다.
유창한 한국어를 하면서 국물을 먹으며 시원하다고 하는 모로코 남매는 한국사람이나 다름 없어서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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