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웃집 찰스’ 에서는 모로코 청년 메디가 소개됐다.
8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아버지가 아직 철이 들지 않아 걱정이라는 모로코 청년 메디의 일상이 공개됐다.
메디는 쉬는 날 졸업한 오산 고등학교를 찾아가서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을 만났다.
메디는 담임 선생님이 고등학교때 일화를 말해 줬는데 메디는 아버지가 한국어를 몰라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그에게 유리한 쪽으로 통역했다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아버지는 메디가 대학에 갔으면 하는데 메디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했고 메디는 모두가 아버지 덕분이라고 했다.
메디는 모든 일을 도맡아 행정적인 부분을 담당하는데 집에서 먼 대학에 가면 아버지와 동생이 걱정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줬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이웃집 찰스’ 은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아버지가 아직 철이 들지 않아 걱정이라는 모로코 청년 메디의 일상이 공개됐다.
메디는 쉬는 날 졸업한 오산 고등학교를 찾아가서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을 만났다.
메디는 담임 선생님이 고등학교때 일화를 말해 줬는데 메디는 아버지가 한국어를 몰라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그에게 유리한 쪽으로 통역했다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아버지는 메디가 대학에 갔으면 하는데 메디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했고 메디는 모두가 아버지 덕분이라고 했다.
메디는 모든 일을 도맡아 행정적인 부분을 담당하는데 집에서 먼 대학에 가면 아버지와 동생이 걱정이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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