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왕지원이 무더운 날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덥다#녹아버릴거같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지원은 울상인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CG로 만든 눈물이 글과 적절함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왕모닝~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너무 더워요~ㅠㅠ더위조심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지원은 ‘집사가 생겼다’에 출연한다.
최근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덥다#녹아버릴거같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지원은 울상인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CG로 만든 눈물이 글과 적절함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왕모닝~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너무 더워요~ㅠㅠ더위조심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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