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하는 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에이오에이(AOA)로 데뷔한 설현은 올해로 데뷔 6년차를 맞았으며, 데뷔했던 해인 2012년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출연 당시 설현은 의외로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에 비중있는 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에 대한 혹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어색한 표정 연기와 부정확한 발음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영화 ‘강남 1970’에도 출연했으나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흥행에 실패했다.
아직 연기자로서 대중들에게 뚜렷하게 각인된 작품이 없는 현재, 설현에게 있어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과 현재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 중인 ‘안시성’은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그가 소속된 에이오에이(AOA)에서 메인보컬을 맡았던 초아가 개인상의 이유로 탈퇴 후 가수로서의 컴백 여부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 전 설현은 “대중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나의 얼굴, 내가 가진 이미지를 깨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스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는 만큼, 이번 작품들로 하여금 연기자로서의 이미지 변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9월 개봉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에이오에이(AOA)로 데뷔한 설현은 올해로 데뷔 6년차를 맞았으며, 데뷔했던 해인 2012년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출연 당시 설현은 의외로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에 비중있는 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에 대한 혹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어색한 표정 연기와 부정확한 발음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영화 ‘강남 1970’에도 출연했으나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흥행에 실패했다.
아직 연기자로서 대중들에게 뚜렷하게 각인된 작품이 없는 현재, 설현에게 있어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과 현재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 중인 ‘안시성’은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그가 소속된 에이오에이(AOA)에서 메인보컬을 맡았던 초아가 개인상의 이유로 탈퇴 후 가수로서의 컴백 여부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 전 설현은 “대중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나의 얼굴, 내가 가진 이미지를 깨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스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는 만큼, 이번 작품들로 하여금 연기자로서의 이미지 변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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