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공명이 임주환이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후예(임주환)은 소아(신세경)에게 다 털어 놓고 도움을 요청하라는 주걸린(이달형)의 말을 듣고 고민했다.
무라(정수정)은 비렴(공명)에게 후예를 왜 그렇게 미워하냐고 하며 어쩌고 싶냐고 묻자 비렴은 심각한 얼굴로 “ 후예가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무라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백(남주혁)은 소아에게 프로포즈 하지만 실연을 당하고 비렴(공명)에게 비뚤어지고 싶다며 만나자고 했다.
비렴은 하백의 실연의 상처는 술을 마시면 된다고 하며 술을 먹이고 술주정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하백은 불량배들과 시비가 붙고 비렴은 이 모습을 보다가 하백을 구해내고 소아에게 술취한 하백을 데려다줬다.
술취한 하백은 소아 옆에 쓰러지며 시작은 하지 않아도 되니 잠시만 그대로 있자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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