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빠생각’ 비투비 육성재는 개인기 장인이 맞았다.
7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박시연과 비투비 육성재-서은광이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비투비 육성재는 개인기 발산에 나섰다.
그는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부르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이규한은 “너무 똑같아서 재미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육성재는 ‘3초 소지섭’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러한 그의 개인기에 ‘오빠생각’ 멤버들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와 같은 육성재의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MBC ‘오빠생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박시연과 비투비 육성재-서은광이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비투비 육성재는 개인기 발산에 나섰다.
그는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부르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이규한은 “너무 똑같아서 재미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육성재는 ‘3초 소지섭’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러한 그의 개인기에 ‘오빠생각’ 멤버들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와 같은 육성재의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MBC ‘오빠생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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