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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조작’ 남궁민, 이주승 죽음 막지 못했다…“더는 싸울 힘이 없어요”

  • 김지웅 기자
  • 승인 2017.08.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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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 기자] ‘조작’ 남궁민의 결국 이주승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7일 방송된 SBS ‘조작’에서는 광진교로 이동한 윤선우(이주승 분)의 위치를 파악한 한무영(남궁민 분)이 다급하게 그를 막으러 달려갔으나 결국 윤선우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SBS ‘조작’ / SBS ‘조작’ 방송 캡처
SBS ‘조작’ / SBS ‘조작’ 방송 캡처

 
이용식(김강현 분)은 잃어버린 폰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을 확인하고 한무영에게 “윤선우, 지금 광진교에 있다고 나오는데”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남궁민은 “뭐?”하고 되물었다.
 
때 마침 윤선우는 한무영에게 전화를 걸어 “전 안했어요”라고 말한다. 그에 한무영은 “잘 들어, 잘 들어. 내가 아직 너한테 못한 말이 있어. 어?”라고 말했으나 윤선우는 힘없는 목소리로 “거기서 벗어날 수만 있으면 뭐든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젠 못하겠어요. 그 사람들 상대로 제가, 더는 싸울 힘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에 한무영은 “알아, 아는데. 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선우는 “그래도 마지막으로 고맙단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 전화했어요”라고 말하고는 한무영의 기다리라는 말을 뒤로하고 전화를 끊는다.
 
이후 윤선우는 바닥에 자신의 핸드폰을 내려놓고 신발을 벗은 뒤 대교 난간 위에 올라섰다.
 
그 모습을 발견한 한무영은 윤선우의 이름을 부르며 다급하게 달려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그의 행동을 막으려는 듯한 표정과 몸짓을 보였다.
 
그러나 윤선우는 그런 한무영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고는 다리로 떨어졌다.
 
한편, SBS ‘조작’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 0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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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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