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가 생겼다’ 에서 신원호, 신승환이 닥스훈트 8남매를 돌보는 집사가 됐다.
7일 방송하는 tvN ‘집사가 생겼다’에서 애견 옷을 만드는 닥스훈트 8남매 엄마 김승미가 나왔다.
집사장 김준현이 자칭 신신 브라저스 비주얼 담당인 신승환과 신원호가 집사로 보내게 됐다.
얼마 전 새끼들이 태어나고 분양을 하고 일을 하느라 힘들어서 성견인 8남매의 닥스훈트를 돌봐주는 일을 의뢰했다.
신원호와 신승환은 주인님의 식사를 챙기고 집을 청소하는 업무를 시작했고 상상 이상의 감동을 받았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닥스훈트가 싼 오줌을 밟은 주인님은 버럭 화를 냈고 집사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집사가 생겼다’ 는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하는 tvN ‘집사가 생겼다’에서 애견 옷을 만드는 닥스훈트 8남매 엄마 김승미가 나왔다.
집사장 김준현이 자칭 신신 브라저스 비주얼 담당인 신승환과 신원호가 집사로 보내게 됐다.
얼마 전 새끼들이 태어나고 분양을 하고 일을 하느라 힘들어서 성견인 8남매의 닥스훈트를 돌봐주는 일을 의뢰했다.
신원호와 신승환은 주인님의 식사를 챙기고 집을 청소하는 업무를 시작했고 상상 이상의 감동을 받았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닥스훈트가 싼 오줌을 밟은 주인님은 버럭 화를 냈고 집사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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