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류준열이 토마스 크레취만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st bud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과 토마스 크레취만은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 어제 영화봤는데 오빠주글때 맘아팠어요ㅠㅠㅠㅠㅠ”, “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 재식이두 붙잡힌 상태에서 진실을 알려달라고 했을 때 정말 멋있었요ㅠ”, “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 진짜 두 분 다 최고 중에 최고 였으용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과 토마스 크레취만이 출연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 개봉했다.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st bud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과 토마스 크레취만은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 어제 영화봤는데 오빠주글때 맘아팠어요ㅠㅠㅠㅠㅠ”, “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 재식이두 붙잡힌 상태에서 진실을 알려달라고 했을 때 정말 멋있었요ㅠ”, “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 진짜 두 분 다 최고 중에 최고 였으용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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