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지나유가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 출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나유는 지난5일 오후 방송된 SBS러브 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DJ 김흥국, 안선영 사이에서 손 하트 포즈를 짓는 지나유의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지나유는 이날 방송에서 ‘물길백리 꽃길백리’와 ‘사랑아 반갑다’를 열창해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지나유의 노래를 듣고 김흥국과 안선영은 “어린 나이임에도 정통 트로트의 느낌을 잘 살리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빼어난 가창력과 톡톡 튀는 입담,중국어 실력까지 과시한 지나유는 최근 2017 ‘베스트 가요쇼’ 대축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떠오르는 트로트 스타임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지나유는 ‘물길백리 꽃길백리’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나유는 지난5일 오후 방송된 SBS러브 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DJ 김흥국, 안선영 사이에서 손 하트 포즈를 짓는 지나유의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지나유는 이날 방송에서 ‘물길백리 꽃길백리’와 ‘사랑아 반갑다’를 열창해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지나유의 노래를 듣고 김흥국과 안선영은 “어린 나이임에도 정통 트로트의 느낌을 잘 살리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빼어난 가창력과 톡톡 튀는 입담,중국어 실력까지 과시한 지나유는 최근 2017 ‘베스트 가요쇼’ 대축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떠오르는 트로트 스타임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지나유는 ‘물길백리 꽃길백리’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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