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이지혜가 박명수와의 의리로 ‘라디오쇼’에 특별 DJ를 맡았다.
7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라디오쇼 스페셜dj갑니다. 명수오빠의 부재로 제가 대신 오늘 여러분과 즐데할예정^^ 오빠 자주 마실 다녀오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편하게 푹 여유롭게 좀더 쉬다 와주세요 호호홓홓 #박명수의라디오쇼#대타#일일디제이#드루와#컴온#89.1#kbs#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귀엽게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뽀얀피부와 동안인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이뻐요 누나 20년가까이팬입니다..결혼하지마세요ㅜㅜ”, “라디오 잘들었습니다~~”, “라디오 관계자 여러분~~ 지혜언니 고정 Dj 하시면 최고일거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7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라디오쇼 스페셜dj갑니다. 명수오빠의 부재로 제가 대신 오늘 여러분과 즐데할예정^^ 오빠 자주 마실 다녀오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편하게 푹 여유롭게 좀더 쉬다 와주세요 호호홓홓 #박명수의라디오쇼#대타#일일디제이#드루와#컴온#89.1#kbs#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귀엽게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뽀얀피부와 동안인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이뻐요 누나 20년가까이팬입니다..결혼하지마세요ㅜㅜ”, “라디오 잘들었습니다~~”, “라디오 관계자 여러분~~ 지혜언니 고정 Dj 하시면 최고일거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