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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월화드라마로 평일을 책임지는 남자 배우들은?…‘남주혁-남궁민-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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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월화드라마로 평일을 책임지고 있는 남자 배우들이 있다.
 

해당사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해당사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 주인공은 ‘남주혁-남궁민-임시완’이다.
 
오늘의 주인공인 ‘남주혁-남궁민-임시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남주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남주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남주혁.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정준형 역을 맡아 이성경과의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줬던 남주혁이 이번엔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신세경과의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하백의 신부 2017’에서 남주혁이 맡은 하백 역은 날 때부터 신계의 왕이 될 운명을 지닌 신 중의 신으로, 신계의 차기 최고 존엄답게 매사 자신만만하고 자기애가 남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하백은 차기 왕이 옹립될 시기가 오자 신탁이 새겨진 왕의 징표를 받아오기 위해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세 명의 신, 비렴, 무라, 주동을 찾아 간다. 하지만 모종의 사고로 공식 게이트를 벗어나 엉뚱한 곳에 떨어지게 되고, 신들마저 찾을 수 없게 된 하백은 신세경을 찾아가 애틋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한편, 남주혁이 출연 중인 ‘하백의 신부 2017’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남궁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남궁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남궁민.
 
‘김과장’에서 김성룡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약오르는 연기와 사이다 장면을 보여주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조작’에서 남궁민이 맡은 한무영 역은 애국신문 기자로 욱하는 성질 때문에 언제나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고, 입으론 관심 없다 하면서도 불의 앞에선 자기도 모르게 돌진해 버리는 불같고 골 때리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자극적인 보도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불법적인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방침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무영 역이 ‘김과장’에 나오는 김성룡 역과 비슷한 점이 많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조작’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시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임시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임시완.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아 임시완이라는 이름을 배우로 각인시켰다. 직장인의 애환을 다루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왕은 사랑한다’에서 임시완은 왕원 역을 맡아 사극에 도전한다. 왕원은 고려왕의 아들이면서 원나라 황제의 외손자로 태어나 세살 나이에 왕세자가 된다. 사람들의 미움이 싫어서 권력을 싫어했고, 외로움이 두려워 타고난 총명함을 감추고 살아갔다.
 
이에, 벗인 홍종현과 여인인 임윤아를 만나 사랑을 얻기 위해 선한 마음 뒤에 잔혹함을 끄집어 내게 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모인다.
 
한편, 임시완이 출연하는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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