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류현진이 등판한 메이저리그 경기에 장동건이 시구자로 나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시구에 대해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노준 야구 해설위원이 했던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9년 장동건은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SK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장동건의 시구를 본 박노준 야구 해설위원은 “장동건의 시구는 스트라이크였다. 직구. 이렇게 멋진 시구는 처음 봤다. 시속 100~120km는 나올 것 같다. 선수 해도 되겠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선수를 꿈꿔왔으며,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투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장동건은 7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2009년 장동건은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SK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장동건의 시구를 본 박노준 야구 해설위원은 “장동건의 시구는 스트라이크였다. 직구. 이렇게 멋진 시구는 처음 봤다. 시속 100~120km는 나올 것 같다. 선수 해도 되겠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선수를 꿈꿔왔으며,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투수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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