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동건 시구, 박노준 해설위원 호평 “선수 해도 되겠다, 이렇게 멋진 시구는 처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류현진이 등판한 메이저리그 경기에 장동건이 시구자로 나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시구에 대해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노준 야구 해설위원이 했던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9년 장동건은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SK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장동건 시구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장동건 시구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장동건의 시구를 본 박노준 야구 해설위원은 “장동건의 시구는 스트라이크였다. 직구. 이렇게 멋진 시구는 처음 봤다. 시속 100~120km는 나올 것 같다. 선수 해도 되겠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선수를 꿈꿔왔으며,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투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장동건은 7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