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류현진이 등판한 메이저리그 경기에 장동건이 시구자로 나서 화제다.
7일(한국시간) 장동건은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전보였다.
시구를 하기 전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한 장동건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선수를 꿈꿔왔으며,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투수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특히 과거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했던 김성근 감독은 장동건에 대해 “저번에 장동건이 시구하는 것을 봤다. 정말 잘하더라”라며 그의 야구 실력에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장동건이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는 정우성, 현빈, 김승우, 황정민 등이 소속됐다.
7일(한국시간) 장동건은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전보였다.
시구를 하기 전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한 장동건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선수를 꿈꿔왔으며,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투수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특히 과거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했던 김성근 감독은 장동건에 대해 “저번에 장동건이 시구하는 것을 봤다. 정말 잘하더라”라며 그의 야구 실력에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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