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프로듀스101’ 이의웅이 롤 모델로 전현무를 꼽아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는 이의웅과 함께 임영민, 유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남다른 뇌섹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의웅은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발표대회 수상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의웅은 ‘프로듀스 101’ 당시에도 조리 있는 말솜씨로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이의웅은 “발표하는 걸 좋아했다”라며 “그 시절 내 꿈은 아나운서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당시 롤 모델이 전현무였다며 “어머님은 내가 아나운서를 통해 연예인이 되길 원하셨다. 딱 전현무였다”라고 전해 전현무를 흡족하게 했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0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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