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코미디 빅리그’ 에서 배우 서권순이 특별 출연에 웃음을 선사했다.
6일 방송하는 tvN‘코미디 빅리그’의‘리얼극장 선택’ 코너에서 박나래와 양세찬이 부부로 나왔다.
연기파 배우 서권순이 박나래의 시어머니로 나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했고 드라마 ‘사랑과 전쟁’ 을 패러디한 ‘리얼극장 선택’ 코너에서 레전드 시어머니로 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안겼다.
그와 호흡을 맞춘 황제성을 향해 ‘김치따귀’, ‘물미역 따귀’, 등 기상천외한 따귀를 거침없이 날렸고 표독한 시어머니 연기를 코믹 버전으로 재탄생 시켰다.
또 크라임씬 코너에서는 개그맨이 이용진이 나와 아이스크림 장수로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tvN 방송 ‘코미디 빅리그’은 매주 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tvN‘코미디 빅리그’의‘리얼극장 선택’ 코너에서 박나래와 양세찬이 부부로 나왔다.
연기파 배우 서권순이 박나래의 시어머니로 나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했고 드라마 ‘사랑과 전쟁’ 을 패러디한 ‘리얼극장 선택’ 코너에서 레전드 시어머니로 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안겼다.
그와 호흡을 맞춘 황제성을 향해 ‘김치따귀’, ‘물미역 따귀’, 등 기상천외한 따귀를 거침없이 날렸고 표독한 시어머니 연기를 코믹 버전으로 재탄생 시켰다.
또 크라임씬 코너에서는 개그맨이 이용진이 나와 아이스크림 장수로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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