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열린음악회’ 바버렛츠-김태우, 남다른 가창력으로 청중 환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바버렛츠와 김태우가 출동했다.
 
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바버렛츠와 김태우가 무대에 나섰다.
 
포문은 바버렛츠가 먼저 열었다.
 
‘열린음악회’ 김태우-바버렛츠 /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열린음악회’ 김태우-바버렛츠 /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그들은 ‘비가오거든(When It's Rainin)’, ‘Time 2 Love’을 연이어 선보이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바버렛츠의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김태우가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High High’, ‘따라가’를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으로 청중들을 사로 잡았다.
 
이들의 이러한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