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바버렛츠와 김태우가 출동했다.
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바버렛츠와 김태우가 무대에 나섰다.
포문은 바버렛츠가 먼저 열었다.
그들은 ‘비가오거든(When It's Rainin)’, ‘Time 2 Love’을 연이어 선보이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바버렛츠의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김태우가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High High’, ‘따라가’를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으로 청중들을 사로 잡았다.
이들의 이러한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바버렛츠와 김태우가 무대에 나섰다.
포문은 바버렛츠가 먼저 열었다.
그들은 ‘비가오거든(When It's Rainin)’, ‘Time 2 Love’을 연이어 선보이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바버렛츠의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김태우가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High High’, ‘따라가’를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으로 청중들을 사로 잡았다.
이들의 이러한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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