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워너원 윤지성-박지훈, 설수대 위해 변신로봇-인형 선물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워너원 윤지성-박지훈이 설수대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윤지성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워너원 세 사람은 설수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만남 전부터 준비에 나섰다.
 
특히 윤지성과 박지훈은 설아, 수아, 대박(시안이)을 위한 선물 준비에 나섰다.
 
설아, 수아를 위해서는 인형 선물, 대박이를 위해서는 변신로봇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기뻐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이야기했다.
 
이후 강다니엘은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겠다고 했다.
 
워너원의 센터인 강다니엘은 남다른 피지컬로 유명한 아이돌이다.
 
이런 세 사람이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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