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10주년을 축하했다.
지난 5일 소녀시대(SNSD)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나의 소녀시대. 나의 소원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늘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매번 감동을 주는 내 소중한 사람들-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자~~!!! #소녀시대10주년 #영원히소녀시대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SNSD) 윤아는 소녀시대(SNSD) 멤버들과 함께 있다. 특히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소녀시대(SNSD) 멤버들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융찌 이뻐 사랑해요 소녀시대도”, “우리에겐 너무소중한 소녀시대 우리오래 함께가자”, “네, 행복하자! 아프로는, 슬퍼하지말고, 많이 웃고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SNSD)는 8월 컴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5일 소녀시대(SNSD)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나의 소녀시대. 나의 소원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늘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매번 감동을 주는 내 소중한 사람들-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자~~!!! #소녀시대10주년 #영원히소녀시대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SNSD) 윤아는 소녀시대(SNSD) 멤버들과 함께 있다. 특히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소녀시대(SNSD) 멤버들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융찌 이뻐 사랑해요 소녀시대도”, “우리에겐 너무소중한 소녀시대 우리오래 함께가자”, “네, 행복하자! 아프로는, 슬퍼하지말고, 많이 웃고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6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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