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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봉 전 부인 장백지, 올백에도 살아남는 아름다운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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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장백지가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장백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장백지 / 장백지 페이스북
장백지 / 장백지 페이스북
 
사진 속 장백지는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입고 자리에 앉아있다.
 
특히 시원하게 넘친 올백머리에 매끄러운 이마는 물론 아름다운 얼굴까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백지는 전 남편인 사정봉과 그의 연인 왕페이와 함께 같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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