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내일도 덥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폭염 소식을 가장 먼저 전했다.
오늘 보도는 서울 시민들이 열대야 휴식처로 자주 찾는 청계천에서 진행됐다.
청계천에는 열대야를 이겨내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됐다.
하지만 날씨는 내일도 더울 예정이다. 28도 이상의 찜통더위가 내일도 서울시민들을 괴롭히게 된다.
경남 밀양도 38.4도로 8월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태풍 노루가 가져 온 더운 공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더운 공기를 가져온 노루가 비까지 줄지는 미지수다.
지금 태풍 노루는 일본 규슈 지방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
습하기만 하고 비는 안 오는 날씨는 시민들을 당분간 더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폭염 소식을 가장 먼저 전했다.
오늘 보도는 서울 시민들이 열대야 휴식처로 자주 찾는 청계천에서 진행됐다.
청계천에는 열대야를 이겨내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됐다.
하지만 날씨는 내일도 더울 예정이다. 28도 이상의 찜통더위가 내일도 서울시민들을 괴롭히게 된다.
경남 밀양도 38.4도로 8월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태풍 노루가 가져 온 더운 공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더운 공기를 가져온 노루가 비까지 줄지는 미지수다.
지금 태풍 노루는 일본 규슈 지방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
습하기만 하고 비는 안 오는 날씨는 시민들을 당분간 더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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