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도’ 멤버가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형제와 온갖 편법으로 농구 경기를 했다.
5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는 남주혁, 배정남이 나와 서장훈 감독하에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형제와 경기를 펼쳤다.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처음 1쿼터는 일반적인 농구를 하던 무도멤버들은 2쿼터 부터는 무도 골대를 넓게 해서 골을 넣기 쉽게 했다.
이 골대에 하하의 골 넣는 모습을 보고 진행하던 아나운서는 골대 근처에만 가도 나올 수 있는 골을 놓쳤다며 답답해했다.
두번째는 박명수의 몸 뒤로 많은 손 모양을 달아서 수비를 강화하고 정준하의 키를 높여 용병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커리형제의 골대를 회전시켜서 골을 넣지 못하게 했으나 시합을 진행하던 중에 요령을 익혀 묘기 농구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MBC 방송 ‘무한도전’ 는 매주 토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는 남주혁, 배정남이 나와 서장훈 감독하에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형제와 경기를 펼쳤다.
처음 1쿼터는 일반적인 농구를 하던 무도멤버들은 2쿼터 부터는 무도 골대를 넓게 해서 골을 넣기 쉽게 했다.
이 골대에 하하의 골 넣는 모습을 보고 진행하던 아나운서는 골대 근처에만 가도 나올 수 있는 골을 놓쳤다며 답답해했다.
두번째는 박명수의 몸 뒤로 많은 손 모양을 달아서 수비를 강화하고 정준하의 키를 높여 용병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커리형제의 골대를 회전시켜서 골을 넣지 못하게 했으나 시합을 진행하던 중에 요령을 익혀 묘기 농구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MBC 방송 ‘무한도전’ 는 매주 토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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