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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영업자랑] 워너원 박지훈, ‘스타골든벨’ 출연했던 과거 새삼 화제…‘포동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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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의 귀여운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톱스타뉴스 ‘전국아이돌영업자랑’에는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이 과거 ‘스타골든벨’에 출연했던 사실이 제보됐다.
 
영상 속 박지훈은 ‘스타골든벨’에서 장영란의 가짜 조카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통통하고 귀여운 과거 모습으로 여심이 ‘심쿵’하게 만들었다.
 
워너원 박지훈-지석진 / KBS ‘스타골든벨’-‘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워너원 박지훈-지석진 / KBS ‘스타골든벨’-‘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또한 영상 속에는 ‘스타골든벨’ MC였던 지석진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다.
 
지난 3일 ‘해피투게더3’가 워너원 편으로 꾸며졌기에 조동아리에서 워너원 박지훈과 조동아리MC 지석진이 만난 바 있다. 이와 같은 제보는 두 사람의 만남이 상당히 의미 있던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포동이 귀여워”,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윙깅이 포동이 시절”,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애기에서 애깅이로 진화했는데 얼굴은 샤프해짐”,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포동이 시절 내 마음 속에 저~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이 속한 워너원(Wanna One)은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무대에 설 예정이며, 데뷔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팬의 제보로 만들어진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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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캠/영업자료 제보: fa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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