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음악중심’에서 KARD(카드)가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다.
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KARD(카드)가 데뷔무대를 가졌다. KARD는 DSP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혼성그룹으로 작사와 작곡, 안무 창작이 가능한 ‘실력파 아티스트’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로 구성됐다.
KARD의 타이틀 곡 ‘Hola Hola(올라 올라)’는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트로피칼 하우스 장르의 EDM 멜로디가 청량감을 선사했으며,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걸맞게 카드(KARD)는 여름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흰색에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의상으로 남성은 셔츠와 바지 여성은 치마를 입어,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오랜만에 가요계에 등장한 신인 혼성그룹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관심에 걸맞게 카드(KARD)는 완벽한 여름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KARD(카드)가 데뷔무대를 가졌다. KARD는 DSP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혼성그룹으로 작사와 작곡, 안무 창작이 가능한 ‘실력파 아티스트’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로 구성됐다.
KARD의 타이틀 곡 ‘Hola Hola(올라 올라)’는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트로피칼 하우스 장르의 EDM 멜로디가 청량감을 선사했으며,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걸맞게 카드(KARD)는 여름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흰색에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의상으로 남성은 셔츠와 바지 여성은 치마를 입어,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오랜만에 가요계에 등장한 신인 혼성그룹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관심에 걸맞게 카드(KARD)는 완벽한 여름무대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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