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품위있는 그녀’서정연이 김선아를 살해하려는 계획에 실패하고, 크게 당했다.
4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주미(서정연 분)은 박복자(김선아 분)을 죽이려고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자는 안태동(김용건 분)회장의 회사인 대동펄프를 750억원에 매각해 잠적했다.
이후 이를 알게 된 박주미가 “박복자를 죽이자”며 달려들었다.
박주미는 자신이 마치 우아진(김희선 분)인척 하며, 박복자에게 알리바바를 만들어 호텔 밖으로 불러내려 했지만, 이미 박복자는 박주미가 보낸 사람들에게 넘어가지 않고 처리했다.
이에 박복자는 직접 박주미 앞에 나타나 “내가 우아진씨 필체를 너무 잘 알아서 말이야. 교수께나 되는 양반이 어쩌면 이렇게 하수냐”고 말한 뒤 차에 실어 끌고 갔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주미(서정연 분)은 박복자(김선아 분)을 죽이려고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자는 안태동(김용건 분)회장의 회사인 대동펄프를 750억원에 매각해 잠적했다.
이후 이를 알게 된 박주미가 “박복자를 죽이자”며 달려들었다.
박주미는 자신이 마치 우아진(김희선 분)인척 하며, 박복자에게 알리바바를 만들어 호텔 밖으로 불러내려 했지만, 이미 박복자는 박주미가 보낸 사람들에게 넘어가지 않고 처리했다.
이에 박복자는 직접 박주미 앞에 나타나 “내가 우아진씨 필체를 너무 잘 알아서 말이야. 교수께나 되는 양반이 어쩌면 이렇게 하수냐”고 말한 뒤 차에 실어 끌고 갔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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